swiftUI란

더 우수한 앱. 더 적은 코드 라는 모토를 가지고 있다.

나는 기존의 object-c는 물론이고 swift를 쳐다본적도 없기 때문에 뭐가 더 나아졌고 뭐가 달라졌는지 모르겠다.

현재 react-native를 잘 다루기 위해 swift와 안드로이드 공부를 시작하려고 한다.

우선, 현재 제일 흥미가 가는 ios를 먼저 다루고, 그다음에 안드로이드를 다루려고 한다.

선언적 구문

SwiftUI는 선언적 구문을 사용하므로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기능을 명시하기만 하면 된다고 한다. 예를 들어, 택스트 필드로 구성된 항목의 목록을 작성한 다음 각 필드의 정렬, 서체 및 색상을 설명하면 된다. 말그대로 코드 작성흐름이 직관적이라는 것. 이 선언적 구문 방식으로 애니메이션 같은 복잡한 것도 간단하게 컨트롤 가능하다고 하니 기대해보겠다.

디자인 도구

이름 그대로 UI에 힘을 준 느낌. xcode 11에는 SwiftUI를 사용하여 드래그 앤 드롭만큼 간단하게 인터페이스를 빌드할 수 있다고 한다.

모든 Apple 플랫폼에서 지원

모든 애플 플랫폼에 적용을 시켜놨다.

1. 시작

본 포스팅은 https://www.hackingwithswift.com/sixty/1/1/variables을 따라하는 따라쟁이입니다.